산후 우울증 경험담: 빛이 보이지 않던 터널 속에서
새 생명의 탄생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이다.하지만 그 축복의 뒤편에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, 깊고 어두운 그림자가 숨어 있었다.나 역시 아기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의 벅찬 감동을 아직도 기억한다.그러나 그 벅참은 오래가지 않았다.출산 후 밀려온 감정의 폭풍은 나를 순식간에 집어삼켰다.나는 분명히 “산후 우울증”이라는 이름의 깊은 터널 속에 있었다.빛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길을 … 더 읽기